본문 바로가기

싸돌아 댕기기

[08.6.1] 동해안 여행 2일차~~~



둘째날...
역시 예상했던데로 밤새 물 엄청 마셨당..
새벽 햇살이 창가로 들어와서 일찍 깼다...
지현이는 여전히 꿈나라....
언제부터인지 늦잠 자기가 너무 힘들어 졌따..
아무리 늦게 일어나도 8시...
오늘은 6시에 일어났다..
창밖을 보니 마침 배가한척 통통통.....
급히 카메라 찾아서 한장찍고
커텐을 치고 다시 쿨쿨쿨...


덕구온천으로 향하는 길에 식당가서 김치찌게와 순두부찌게 한그릇 뚝딱...


요기가 그 유명한 경북의 덕구온천...ㅋ
둘이서 때빼고 광내고.... 다음 목적지로 출발~~~~~


목적지... 강원랜드(정선카지노)다...
덕구온천에서 2시간 정도 걸리는듯...




요즘 국도를 가다보면 저 노란꽃이 한창 많이 피어 있는데
데이지 종류인듯...


국도 옆으로 흐르는 강에 군데군데 사람들이 저렇게 발담그고 뭔가를 하고 있어서
우리도 차를 세우고 내려가서 사람들이 뭐하나 봤더니....




이렇게 고동을 잡고 있더란 말이지...ㅎㅎ
둘이서 제법 잡긴했지만 먹을줄도 모르고 해서 옆아줌마 드리고 우리는 다시 출발~~~







드뎌 강원랜드 도착...ㅋ
한판 땡겨볼까....


입장권 두장 사고 들어갔다... 각각 5천원씩이고 오로지 현금으로만 결재~ 카드 노노~
근데 입구부터 살벌한게... 공항검색대를 방불케하는 검색... -.-
카메라는 당근 못들고 들어가고...
로비에서 카지노 내부가 약간보이게 찍는것도 제재해서...
아쉬운데로 로비로 나와 한컷... =.=




또 어디론가 향한다...
산길 굽어굽어 들어간곳은....


이곳은 강원도 정선 아우라지.....
레일 바이크 타는 곳이다...
아침 9시부터 두시간 간격으로 저녁 5시까지 운행하고 가격은 두당 9천원.
우린 너무 늦게 도착해서 레일바이크 타는데 실패... -.-


그래도 철길도 있고 나름 운치있게 만들었네...




레일바이크 타려면 정선에서 또 한시간 넘게 굽이굽이 들어와야 된다..
비록 레일바이크는 못탓지만 그래도 이뿌고 아기자기하게 만들어 놓은곳을 보니 기분은 나뿌지 않타..^^


오늘도 빡시게 돌았다..
강원도 일정이 모호해서 일단 지도보고 사전 조사한곳은 최대한 가보려고 하다보니
시간이 늦었다..
오늘은 횡계에서 숙박~~
해가 저무니 완전 깜깜한 촌동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