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계에서 아침까지 해결하고 기름도 만땅채워서 다시 출발...
역시 촌이다... 면세유 가격표까지 친절하게 붙어있다....

오늘 목적지는 대관령 양떼목장과 허브나라 그리고 월정사 전나무 숲...
자.. 고고씽...

아침부터 날씨가 안좋터니.....
고도가 높아지니 안개들로 앞이 거의 안보인다....
과연 양들이 이런날씨에 있을까?? -,.-

우려속에 일단 양떼목장 도착...
비옷도 사 입고...

그 와중에 사진도 부탁해서 찍고....

ㅎㅎ 역시 양들은 있었다...
하지만 날씨탓으로 푸른 초원이 아니고 우리안에 있었다...
뭐 그래도 양들을 보니 기분은 좋네....




양들이 생각 했던 것보다 더 순했다..
털도 쓰다듬으니 보송보송 한게... 여튼 직접보니 생각했던 것과 많이 달랐다...
안개와 비로 관광하기에 악조건이었음에도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왔다는거~

대관령에서 비맞고 내려오니 날씨가 갠다... -,.-
흠... 어쨌든 날씨가 좋아지니 다행...
이젠 월정사로 고고...

야생동물이 많은 가보다..
절안에 있는 도로인데 저런 표지판이 있고....
오늘 나한테 걸리는 야생동물은 바로 포획이다....ㅎ

경치좋코....



빨로우미~~

두리번두리번....
뭔가를 열씸히 찾고있다....

남푠~~ 남푠~~~ 여기 다람쥐~~~~

오예..다람쥐 발견....ㅋ

여기 다람쥐들은 겁이 없다...
내가 바로 앞에 있는데도 도망갈 생각을 안하네....


그래서 바로 포획들어가신다... 휙~ 휙~

챡~ 챡~
날렴한 몸동작으로 포획시도....
음... 그러나 결국은 실패... -.-

여기 전나무들은 하나같이 아름드리나무다....
울창하고 공기도 너무 시원하다....



가장 오래된 전나무였다는 월정사 숲길에 있는 이나무는 2006년 벼락을 맞아 쓰러졌다고 한다....

이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또 다른 곳으로 .....

여기는 메밀꽃 필무렵의 저자 이효석의 생가이다...
뭐 책은 안읽어 봤지만 하여튼 유명한 사람이다...ㅋ




메밀은 함 묵어보고 가야긋제???

메밀전병... 뭐 의외로 맛났다...

그리고 메밀국수...
처음 세팅됐을때 찍어야 되는데 둘다 먹을꺼 나오면 젓가락부터 날라가시니..
온전한 음식 사진을 찍는 건 불가능.... -.-
항상 만신창이가 된 음식만.....

맛나게 묵었습니더~~~~
점심도 먹었겠다...
또 다음 목적지로 고고... 헥헥..

허브나라 앞에서 파는 메밀찐빵..

일단 시식은 유지부터....ㅋ

허브나라 입장료는 이렇게 되겠습니다~~

승리의 V 함그려 주시고...ㅋ

커플사진도 찍어주시고~~~
여기는 연인들이 사진찍기에 좋을 듯..
알록달록한 색의 꽃들이 배경이 되어 대충 찍어도 이뿌게 나온다...

터키 갤러리...
허브나라와 터키가 무슨 관계인지는 모르겠지만 터키갤러리가 따로 있고 안에서는 공예품도 팔고있다..
물론 우린 그런거 안산다.. 비싸다....흠...

안 사도 구경은 해야지...ㅎ

터키겔러리앞 광장...
여기서 공연을 한번씩 하는지 예전 포스터들이 군데군데 걸려있다..

이 흰꽃들은 케모마일...

완존 숲속의 잠자는 공주다..
절대 잠자는 숲속의 공주는 아니다..오해 마시길...

허브나라 대온실...

꽃은 사랑을 싣고~



어쩜..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입구에서는 외도보다 못할것 같다고 생각할테지만 들어 갈수록 허브나라의 매력에 빠져들것이다..










또 갈께요~